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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울大 학생… '관악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등록날짜 [ 2016년02월03일 10시35분 ]



▲지난해 열린 22기 시민대학 수료식 [사진제공=관악구청]
관악구가 ‘제23기 관악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학관협력사업으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돼 현재 22기까지 1,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관악구 평생학습관으로 출강해 사회, 문화, 과학, 법률, 역사 등 다양한 고급 교양강좌를 제공하는 기초소양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노화를 위한 운동’, ‘세계화 시대에 외국어 배우기’, ‘인간과 우주’, ‘카이사르 이야기’, ‘문학과 더불어 인생을 이야기하자’ 등 정규 수업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규장각 및 박물관 탐방, 수학여행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제23기 관악시민대학’은 다음달 2일 특별강연과 함께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 회원카드를 발급한 관악구민에 한해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전화(☎879-5674, 5679)로 신청하면 된다. 관악구 공무원도 신청이 가능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평생교육 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1년 서울대학교와 ‘포괄적 학·관협약’을 맺은 후 ‘관악구-서울대 발전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해 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 등 구와 대학이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 29개였던 대학협력사업은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17개 대학 9개 분야 131개 사업으로 늘어났다. 그 중 94개가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사업이다.

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 도서관 고교생 체험 캠프, 서울대 음악대학 공연 홍보 및 객석나눔 등이 신설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시민대학에서 확장된 ‘시민대학원’은 17기까지 운영돼 600여 명의 수료생이 지역사회의 시민리더로서 환경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마을축제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인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강좌로 주민들의 능력을 키워주고, 단단한 공동체 문화도 더불어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특히, 1기부터 22기 졸업생 선후배, 동기생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관악시민대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사업과(☎ 879-5674)로 문의하면 된다.

 

[파발뉴스 안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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