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파발뉴스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금천구, 올해 온실가스 5만톤 감축한다
등록날짜 [ 2016년02월03일 10시18분 ]



▲환경교육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금천구청]
금천구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실천사업으로 올해 총 5만톤의 온실가스(CO2 기준)를 줄인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온실가스 5만톤 감축은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금천구 기후변화 대응 2020' 종합계획의 연차별 실행에 따른 것이다. 2020년까지 온실가스(CO2) 52만 8천톤(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5%에 해당하는 양)을 감축해 인구 대비 1인당 2톤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는 올해의 목표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주요 분야인 재활용 분리배출과 에코마일리지 사업은 더욱 확대한다.

또한 건물에너지합리화 사업, 에너지 다소비업체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 상업용 간판·조명등 LED로 교체, 저소득층 주택에너지 개선사업, 옥상녹화 및 자투리땅 녹화 등을 통해서도 온실가스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 12월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금천에코센터 대표 환경교육프로그램인 “녹색에너지를 탐색!하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톡톡 튀는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금천구는 잘 짜여진 온실가스 감축 계획들이 주민과 함께 착실히 이행한다면, 5만톤(30년생 소나무 약 700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기후변화 TF 운영, 에너지절약 주민참여사업 등을 추진해 2013년 3.8만톤, 2014년 5.2만톤, 2015년 4.7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작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새로운 기후체제로 채택된 파리협정으로 온실가스 줄이기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전하며, “주민들과 함께 감축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기후변화의 선도적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 대비 실적을 평가하는 금천구의 활동이 다른 지자체에서는 볼 수 없는 기후변화 대응 우수 정책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환경과(☎2627-1503) 또는 금천에코센터 홈페이지(
http://ecocenter.geumcheon.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파발뉴스 안다정 기자]
파발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올려 0 내려 0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매노인, 인식표 무료발급… 실종 걱정 덜어요 (2016-02-03 10:26:02)
'기발한 의형제' 활동 사진 전시 (2016-02-03 10:14:33)